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파인더 RPG (문단 편집) === 아이템 === * 미래 SF 세계가 배경인만큼 화폐 단위는 종전의 골드-실버-코퍼 체계가 아닌 [[크레딧]](Credit)으로 변경되었다. * 패스파인더의 골드와 스타파인더의 크레딧 사이의 공식적인 환산 공식은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스타파인더는 패스파인더 RPG(1판, 2판 모두)에 비해 구조상 인카운트 당 버는 돈도 많지만 그만큼 레벨마다 갖춰야 하는 장비 값 등으로 나가는 돈도 많은 식이라, 어느 한쪽 기준으로 다른 쪽을 직접적으로 환산해 맞추려 한다면 어떻게든 밸런스 문제가 생길 것이다. * 패스파인더에서 보유하는 아이템의 무게를 하나하나 파운드 단위로 따졌던 것과 달리, 아이템 보유 한도를 따질 때 벌크(Bulk)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이 벌크는 단순히 무게 뿐 아니라 부피 개념을 통합해 뭉뚱그린 것으로, 같은 물건이라도 접었을 때와 폈을 때 다른 벌크를 지닌 것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있다. 캐릭터가 지닐 수 있는 아이템 벌크 총합은 캐릭터의 [[스트렝스|힘 수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 아이템 레벨 개념이 도입되었다. 해당 아이템의 성능과 제작에 들어가는 기술/마법의 수준, 희귀성 등을 복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로 대체로 레벨이 높을수록 고성능이면서 그만큼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진다. 이 아이템 레벨은 캐릭터 레벨과도 연관되며, 캐릭터 자신의 레벨보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높은 레벨의 아이템은 구할 수 없게 하여 밸런스를 맞추는 데에도 이용된다. * 무기와 방어구 모두 레벨이 올라갈수록 깡위력이 크게 높아지기에 클래스를 불문하고 해당 레벨에서 갖출 수 있는 최신 장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 우선 방어구는 아이템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AC가 꾸준히 올라가 만렙인 20레벨 방어구는 KAC, EAC 모두 20을 훌쩍 넘어가며, 무기도 데미지 주사위가 꾸준히 증가해 고레벨 무기는 데미지 산정을 위해 주사위를 10개 넘게 굴리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 아이템 제작이 손쉬워졌다. 원래 기존의 d20 계열 및 패스파인더 RPG에서는 아이템 제작을 위해서는 해당 아이템과 관련된 피트가 필요해서, 클래스 능력으로 기본 제공하는 포션이나 스크롤 제작 같은것이 아닌 이상 아이템 제작은 어지간하면 컨셉용 능력에 가까웠다. 스타파인더에서는 아이템 제작 룰이 변경되어 아이템과 관련된 스킬 랭크(주로 관련 지식 스킬) 조건만 충족한다면 별다른 제한없이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 대신 아이템의 제작 비용이 시판되는 아이템을 직접 구매하는 가격과 동일하게 되었고(기존에는 아이템 판매가의 절반), 보유한 아이템을 내다파는 가격은 아이템 기존 가격의 10%(기존에는 50%)로 조정되어 아이템 제작을 통해 금전적 이득을 보는 것은 어렵게 되었다. * 마법 장비는 착용 슬롯을 불문하고 캐릭터 당 최대 2개까지만 효과를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에는 마법을 부여한 무기나 방호구류, 마법으로 제작된 소모품이나 일시적으로 손에 들고 사용하는 도구류, 마법을 기반으로 하는 인체개조 등은 제외된다. 패스파인더 1판에서처럼 각종 능력치 버프템 등을 온몸에 둘둘 감고다니는 것을 막기위한 조치인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